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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사업,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공주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사업,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엔 해비타트에서 주관한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이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와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도시경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나 지역, 사업 등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으로, 공주시를 비롯해 전주시와 광주광역시 등 국내 3곳과 중국 4곳, 일본 3곳, 인도 1곳, 인도네시아 1곳 등 5개국 12개 도시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상은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 등 2건이다. 공주시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9년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를 통해 시는 낙후된 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사업과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숙마을과 제민천, 풀꽃문학관 등 원도심 일대에 추진 중인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과 원도심 지역문화와 역사의 존중, 예술성, 지역발전 공헌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 도시경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석봉 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공주시가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대표적 모범 사례임을 국제적으로 보여주게 됐다”며, “도시재생 사업은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 2019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결핵관리 지표 등 국가결핵관리사업 추진실적 우수

공주시, 2019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왼쪽에서 3번째 이상률 공주시 보건과장, 4번째 조광희 충청남도 보건정책과장, 7번째 유기선 공주시보건소 결핵관리요원, 8번째 김은희 공주시보건소 결핵담당자 [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남도내 1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19년 결핵관리 활성화 워크숍’에서 충남도 주최, 대한결핵협회가 주관한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환자관리와 가족검진률, 역학조사 건수, 잠복결핵감염 등 8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의료기관 결핵 신고 및 관리 안내를 비롯해 결핵환자 가족 접촉자 검진, 결핵 고위험군 검진, 역학조사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모범적인 수행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1만 4천여 건의 흉부 X-선 검진, 취약계층 및 중‧고교생 4794여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등 민·관 협력 사업에도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육과 결핵 홍보 등을 통해 결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전체 결핵신환자의 46%가 65세 이상이고 결핵사망자 중 82%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노인 결핵관리사업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추후 적극적인 사업을 통해 결핵 없는 건강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주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추진…활성화 발판 마련

‘공주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추진…활성화 발판 마련

[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KTX공주역을 통해 방문하는 이용객 및 지역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일환으로 ‘공주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유흔종 교통과장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공주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 제공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주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해 이달 안에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시는 공주역에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용객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9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유휴부지 사용에 대한 협약을 마친 뒤 총 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편의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번에 조성된 문화관광 플랫폼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과 관목류 등 총 31종 112주가 식재됐으며, 퍼고라, 등의자 등 편의시설과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이용객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플랫폼 중앙에 조성된 약 377㎡ 규모의 다목적 광장은 주말 농산물 장터, 플리마켓, 소규모 음악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흔종 교통과장은 “공주역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주시의 관문인 공주역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주민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용객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열차 추가 정차 및 시격 조정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공주역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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