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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일보] 9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밤이 제철을 맞았다. 주산지인 공주시 정안면에 즐비한 밤 나무에선 밤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정안면 1,100여 농가 중 60%가 밤나무를 재배한다고 한다.
밤 농가는 이미 조생종은 수확을 마쳤고 수확을 앞둔 것들은 만생종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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