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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천안신문 아마추어 골프대회’ 키워드는 ‘공정’

기사입력 2022.10.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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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일 대표 “공정한 진행 위해 총력”, 김영미 골퍼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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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일보] 천안 지역 아마추어 남녀 골퍼 1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안시 북면 마론뉴데이CC에서 열린 ‘2022천안신문 아마추어 골프대회’(아래 천안신문 골프대회)가 24일 오후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도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명일 씨에이미디어그룹 대표는 “이번 대회는 모든 진행요원이 공정한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며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준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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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은 김영미 골퍼(68.8타)가 차지해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69.6타를 기록한 이강연 골퍼가 준우승으로 뒤를 이었다. 

     

    아래는 입상자 명단 

     

    우승 김영미(68.8타)

    메달리스트 이건열(69타)

    준우승 이강연(69.6타)

    니어리스트 김소윤(2.2)

    롱기스트 문동근(남)(260) / 유일(여)(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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