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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지역에 스마트기술을 적용,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분야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4대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옥룡동 일대를 대상으로 국‧도비 5억 76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2년 한 해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상황관제 및 주차정보 시스템 ▲스마트 LED 안심 보행길 서비스 ▲스마트 버스쉘터 및 미세먼지 안심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를 구축, 시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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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과 공주쌀로 만든 ‘공주한끼’ 출시[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공주밤과 공주쌀을 이용한 밤밥 밀키트인 ‘공주한끼’를 출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 귀농‧귀촌 홍보 목적으로 제작된 ‘공주한끼’는 말린 공주밤과 공주쌀인 버들벼와 삼광벼로 구성된 음식 체험 키트이다. ‘공주한끼’는 2가지 종류로, 하나는 60여 년의 오랜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공주알밤(20g)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맛나루 쌀(삼광벼, 200g)로 이뤄졌다. 또 다른 하나는 공주알밤에 19세기 백과사전인 고농서 ‘임원경제지’에 공주의 쌀로 기록되어 있는 버들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석해 공주시의 귀농‧귀촌 사업을 홍보한 뒤 상담 답례품으로 ‘공주한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 등의 행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공주한끼를 통해 대외적으로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공주의 대표적 농산물인 공주밤과 버들벼, 고맛나루 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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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수촌지구, 행안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유구수촌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구읍 유구리와 석남리 일원에 위치한 지방하천인 유구천 3km와 고현천 1.3km 하천정비, 빗물펌프장 3개소, 우수관로 2.1km 등 재해위험지구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유구수촌지구는 하천폭이 좁고 저지대에 주택이 위치하고 있어 매해 하천수위 상승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매해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450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6년 준공시킬 계획이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신규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추가사업 발굴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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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민항추진위, "충남공항 건설, 신속히 추진해야"...촉구성명 발표 [천안TV][공주일보]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충남민항추진위, "충남공항 건설, 신속히 추진해야"...촉구성명 발표 -방송일 : 2021년 9월 6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기자 : 조인옥 (앵커멘트) - 최근 충청남도는 우리 지역에도 민간공항이 신설돼 충남 서북부 지역의 항공 서비스 소외 문제 해결과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 시민단체들과 함께 충남민항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데요.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가 이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무관심을 질타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지난달 30일,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가 충남도청에서 충남민항 신속건설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는 "정치권과 정부의 무관심 속에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며 "충남민항은 충남 서북부 지역 항공 서비스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조속한 건설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연간 37만 명의 국내선 항공수요가 있고, 경제성 분석도 높게 나온 점도 충남민항 건설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충남 서북부 지역이 석유, 자동차, 철강, 첨단산업의 중심지이며 내포 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고 해미순교성지가 국제성지로 선포되면서 국내외 천주교인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들어 충남민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가에서 필수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기본 인프라로 충남민항 건설 약속 즉각 이행을 신속 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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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 착착…우량기업 유치 총력[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등 현재 추진 중인 6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일반산업단지 5개소와 농공단지 1개소로 조성면적인 총 227만 6천㎡에 달한다. 우선, 시와 계룡건설산업(주)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검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1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72만 9천여㎡ 규모로 조성된다. 8월 현재 17개 업체로부터 1,218억 원의 투자 규모와 530여 명의 고용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80%에 가까운 분양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계룡면 기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제이팜스농공단지는 농업회사법인(주)제이팜스에서 총 5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농공단지가 본격 가동할 경우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유발효과 9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1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동현일반산업단지는 총 7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송선일반산업단지는 총 1,192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말 준공시킬 계획이다. 총 1,89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의당면 신공주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조성될 쌍신일반산업단지는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추진 중인 산업단지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우량기업 유치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민선7기 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를 통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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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세종 광역BRT 2025년 운행 ‘청신호’[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세종 광역BRT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으로 확정‧고시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세종 광역BRT 사업은 공주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세종시 6-2생활권인 한별리까지 구간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로 오는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노선 및 정류장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에서 세종청사간 버스 이용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행복도시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뿐 아니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과 함께 광역공동생활권 형성과 동반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소외됐던 행복도시 서남부권(충남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은 물론 백제유적지구 방문객 증가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유치를 위해 행복청에 전담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국가광역교통 업무에 적극 협력해 왔으며, 행복도시권 광역BRT공동 추진 협약, 행복도시권 5개 도시 통합 환승 요금체계 구축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영행 교통과장은 “충남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공주BRT 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한 만큼 앞으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를 계기로 2단계로 공주역까지 연장하는 계획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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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공주산업단지 조기 분양 달성 '청신호'[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조기 분양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과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지난해 착공한 남공주산단이 최근 약 80%에 가까운 분양 예약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5월 착공한 남공주산단은 총 73만 1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1,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에는 기계장비와 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화학 등 10여 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인 솔브레인이 생산라인 증설을 확정한 데 이어 한국서부발전이 7천억 원을 투자해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합성유전자, 진단키트, 나노소재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바이오니아가 83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는 등 80% 가까운 분양 예약을 완료했다. 바이오니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최첨단 바이오 기업으로, 남공주산단에서 생산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연간 약 1조 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최근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등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우수 중소기업의 발전 전망을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및 지원사항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수도권 우량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체계적인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공주산단은 3.3㎡ 당 60만 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와 산단 인근에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와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조기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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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동현 도시개발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공주일보]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예정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 16일 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으며 효력은 오는 21일부터 발생해 2024년까지 6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해 원활한 개발사업을 도모하고, 투기적인 토지 거래와 급격한 지가상승을 막기 위해 지정·운영된다. 토지소유자는 일정 기간 동안 허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지정 대상은 공주 송선·동현동 일원 605필지 93만 9,594㎡이며, 도시지역 외 지역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 및 임야 이외 250㎡ 등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게시판 등에 이러한 내용을 게시하고,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고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무분별한 거래가 제한되고 부동산 투기 방지 및 공정거래 유도, 부동산시장 안정화 도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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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과의 소통 강화한다![공주일보]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소통채널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옥룡동과 중학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 채널을 다양화해 주민들이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매월 옥룡동, 중학동 통장회의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어 사업내용과 일정, 주민 참여방법 등을 담은 도시재생 소식지를 매월 해당지역 가정에 전달하고 주민들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포함한 오프라인 소통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민천 하숙마을에 도시재생 홍보관을 오는 10월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공주시 도시재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은 월송동 및 송선, 동현 일대에 조성될 신도시와 함께 공주의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도시균형발전을 위해서 공주의 역사와 문화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원도심에 공주만의 색깔을 입혀 반드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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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로컬푸드 직매장’ 열려[공주일보] 공주시(공주시장 김정섭)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 우리농산물 사랑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주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인 우성농협, 유구농협, 세종공주원협, 공주다살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6월 한 달간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된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 1만 원 이상 로컬푸드를 구입한 고객에게 쿠폰 뽑기 기회가 주어지며, 당첨된 고객에게 다양한 과일, 채소들이 증정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판매와 소비 양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현 농식품유통과장은 “공주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침체된 내수 소비와 농산물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